안녕하세요.
초겨울에 다녀가고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.
먼저 너무나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께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.
여름휴가때 갔다가 너무 좋아서 한 번 더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또 힐링을 제대로 하고 갔네요.
방문객이 많지 않은 계절도 나름 조용하니 편안한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. 스트레스 받을땐 부담없이 한번씩 여가를 즐기고 오는것도 좋으네요.
최고급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도 너무 맛있었고요, 펜션룸도 가본곳 중에 역시 최고입니다.^^ 노래방도 짓고 계시던데 완성되면 ...오ㅜ 굿~
그럼 건강히 계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.
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아쉽네요.